암세포만 골라 치료하는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 > 연구 및 산업 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 및 산업 동향

암세포만 골라 치료하는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2-06-27 14:16

본문

48e82d2357d18976ebe95aad81ad4363_1656306931_3496.PNG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 등 질병 세포를 골라 내 유전자 교정을 통해 치료하는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개발했다. 


카이스트(KAIST)는 이지민 의과학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소속 오승자 선임연구원, 이주용 강원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질병 세포에서만 핵 내 유전자 교정을 수행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 시스템(CRISPR/Cas9)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 내 마이크로RNA가 특정 서열을 인식해 절단한다는 특성을 활용해, 질병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마이크로RNA에 의해 특이적으로 절단될 수 있는 링커를 연결한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렇게 설계된 시스템은 질병 세포 특이적 마이크로RNA가 적은 정상세포에서는 세포질에 머물러 유전자 교정을 수행하지 않지만, 질병 세포에서는 링커가 절단되면서 유전자 가위가 세포핵으로 들어가 유전자 교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유전자 가위를 질병 세포에서만 기능 할 수 있게 해 정상세포와 질병 세포가 혼합돼있는 실제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유전자 교정 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RNA는 유전자를 전사 후 조절하는 19~24 뉴클레오티드(DNA나 RNA의 기본 단위) 길이의 RNA다. 마이크로RNA는 DNA로부터 전사된 메신저 RNA에 아르고너트(Argonaute; Ago) 단백질을 통해 결합하며, 결합한 메신저 RNA를 절단한다. 마이크로RNA의 비정상적인 발현이 다양한 질병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질병의 치료를 위한 표적 바이오마커로 많이 연구되고 있다.

 

다양한 질병에서 마이크로RNA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들이 빠르게 연구되고 있지만, 치료 물질의 전달 및 투여량의 문제, 세포 독성 및 비정상적 면역 반응 활성화 등의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pgp.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 [07027]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46 숭실대학교 창의관 101호
KPGP, 101 Chang Eui Gwan, Soongsil University, Sadang-Ro 46, Dongjak-Gu, Seoul 06978, Korea
TEL : +82-2-826-8830~1 / FAX : +82-2-826-8832